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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 주

by 용감짱엄마 202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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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지니아주의 날씨와 치안, 의료 상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해당 자료는 유학 가거나 여행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준비했습니다. 이 자료 외에도 더 자세히 찾아보고 준비해서 간다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공적인 버지니아 생활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인도 제법 살고 있으니 도움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날씨

미국 버지니아의 기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습한 아열대 기후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덥고 습한 여름을 경험하고, 온화하고 시원한 겨울을 경험하게 될것입니다. 요즘같이 지구 온난화로 이상기후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무서운 일이죠. 그래도 동부는 해안을 따라 여름에 일반적으로 매우 덥고 습하며, 평균 기온은 화씨 80도 중후반에서 30도 정도가 됩니다. 늦여름과 초가을 동안은 열대성 폭풍과 허리케인의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무서운 허기케인으로 폭우, 엄청난 바람, 거기에 홍수까지 많은 피해를 가져오고 많은 이재민을 발생시키기도 하여 안타까운 일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서부의 기후는 애팔래치아 산맥의 영향을 받아 기온은 대체로 서늘하고 기후는 온화합니다. 가끔 겨울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다른 지역보다는 눈을 볼수가 있습니다. 알라키안 산맥으로 온도는 차갑지만 기후는 온화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겨울은 겨울답게 춥고 가끔이지만 영하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렇듯 버지니아는 사계절이 존재하여 연중 다양한 날씨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봄과 가을은 우리나라처럼 온화하고 쾌적하며, 기온은 약 10도에서 25도가 됩니다. 버지니아를 방문하거나 거주할 계획이라면 최신 일기 예보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안

미국 전역으로 비교했을 때 평균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범죄율을 가지고 있으며, 많은 도시들과 마을들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들 중 일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자료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의 강력범죄 발생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습니다. 또한 정부는 법 집행 기관 뿐만 아니라 경찰을 포함하여 자금 넉넉하여 안전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특히나 경찰은 강력한 존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통법규를 집행하고 범죄를 수사하는 등 주 전역의 법과 질서를 유지시키는데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호받는 입장에선 아주 안심되는 사항입니다. 법 집행 기관에서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많은 지역 사회 중심 프로그램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유명한 것은 이웃 감시 프로그램, 범죄 예방 팁 및 자원에 젊은 연령층을 참여시키고 청소년이 거리로 나가 방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청소년 봉사 프로그램도 잘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범죄는 어디에서나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늘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의 안전을 우리 스스로 지키기 위해 항상 예방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과 창문을 잠그고, 불이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혼자 걷는 것을 피하고, 개인 소지품에 주의하는 것과 같은 간단한 조치들은 범죄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만약 국립공원이나 다른 야외 지역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잠재적인 위험을 아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의료

외국인들의 의료 보장과 혜택은 복잡할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비자의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렴한 의료법(ACA) 적용 범위: ACA는 비시민권자를 포함하여 개인과 가족에게 다양한 건강 보험 옵션을 제공하 합니다. 메디케이드 고용주 후원 보험과 같은 다른 유형의 건강 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경우 ACA의 건강 보험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민간 건강 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수입이나 다른 요건들에 따라 건강 보험료를 지불에 관해 재정적인 지원받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메디케이드: 메디케이드(Medicaid)는 저소득층의 적격자와 가족에게 저비용 또는 무료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가 운영하는 건강 보험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엔 비시민권자가 임신 중이거나 미국 시민권자 또는 합법적 영주권자인 자녀가 있는 경우와 같은 특정 상황에서 메디케이드를 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 고용을 기반으로 가능한 건강 보험도 있습니다. 일부 고용주들은 그들의 시민권이나 이민 상태에 관계없이 직원들을 위한 복지 패키지의 일부로 건강 보험 혜택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민자의 자격은 그들의 이민 상태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즉 비자의 종류에 따른 것이지요. 유효한 비자로 미국에 있는 개인은 특정 의료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는 반면, 법적 지위가 없는 개인은 정부가 지원하는 의료 혜택을 받을 자격이 없을 수 있습니다. 위급시에 개인적으로 받고 아주 비싼 의료비를 지불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생각하고 이용하시면 아주 힘든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불 능력이나 이민 상태에 관계없이 개인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러 지역사회 보건소가 있기도 합니다. 이 센터들은 일차 진료, 치과 진료, 정신 건강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반적으로, 외국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의료 보장과 혜택은 복잡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료 전문가 또는 보험 제공업체와 상의하여 자격을 결정하고 옵션을 탐색한 후 지역사회 의료 센터 의료 전문가 또는 보험 제공자와 대화하여 자격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현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한국에서 유학생비자든 관광비자든 보험을 해당 기만만큼 가입하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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